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춤을 배우는 노주현과 박정수 - 263화 === 주현과 정수는 춤을 배우기로 하고 노구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. 노구는 춤을 배우는 것을 반대한다.[* 노구는 반대하며 반대하는 이유를 춤바람 난 집안은 망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지만, 그건 핑계였고, 실은 주현과 정수가 노구 몰래 정수의 아버지에게 옷을 사준거에 대해 삐져서 괜한 심통을 부리는 것이었다.] 주현과 정수는 노구가 초저녁 잠이 많다는 점[* 그런데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노구가 초저녁 잠을 잔 적이 한 번도 없다.]을 이용해 노구 몰래 밤에 춤을 배우러간다. 하지만 노구는 본인 몰래 주현과 정수가 춤을 배운다는 사실을 눈치채고[* 노구의 친구인 이영감이 밤에 할머니들을 만나러 갔다 춤을 배우러 가는 노주현 부부와 마주쳤고, 이 사실을 들은 노구가 주현과 정수가 몰래 춤을 배우러 간다는 것을 눈치챈다.] 주현과 정수를 막으려 했지만 초저녁 잠때문에 번번히 실패한다. 그러다 초저녁 잠에 빠진 노구를 주현과 영삼이 노구의 방으로 옮긴 후 영삼이 이불을 꺼내는데 영삼이 그만 실수로 자고 있는 노구의 발을 밟아서 노구가 잠에서 깼다. 잠에서 깬 노구는 택시를 잡아서 이들을 쫓아갔지만 역시나 현장을 발각하기도 전에 택시 안에서 잠이 들어 버렸다. 그리고 간신히 주현과 정수는 춤을 추었다.~~노구는 동사무소에서 따뜻하게 자고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